월간인물
월간인물에 소개에 된 인트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의 차별성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가 오고 있다. 때문에 실용성과 기능적 측면에만 머물러 있던 상업공간 인테리어는 심미적 만족과 오가는 사람들의 정서적 측면까지 고려한 것이 아니고서는 단순한 ‘기능적 공간’에 머무를 뿐이다. 이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아이덴티티를 표출하는 방식의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요구되는 사항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필요성을 의미한다. 인트디자인의 채명수 대표는 이러한 전문성과 참신함을 경쟁력으로 국내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에서 인테리어 업계에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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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3